자원활동가들의 요청에 의해 시작한 교육 일정이
현재 서로간의 일정 조정의 어려움과 송미 씨의 활동 중단으로
무한정 연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연기하거나 나 몰라라 흐지부지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우상 씨! 선영 씨!
향후 교육일정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의견 좀 주세요.
날짜는 주중에 서로 일정을 맞춰서 진행할지 주말에 진행할지...
현재 2명만으로도 교육을 진행할지,
아니면 다른 자원활동가가 더 오면 교육을 재개할지...
참, 자원활동가 교육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