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반갑습니다.
담주 월요일에 오신다구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사랑방은 선풍기를 돌리다 도저히 못견뎌서
요즘은 에어컨을 돌리곤 합니다. 물론 자료실도 에어컨을 돌려야겠더군요.

저희 집에도 소형 에어컨이 있어서 요즘은 계속 에어컨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처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애 때문에 전기절약이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소개 양식이요! 저도 참 창의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한 턱'이 끌리긴 하는데, 별 아이디어가 없을 듯 하네요.

근데 PT가 뭐죠. 프리젠테이션의 약자인가요...
어쨌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