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인권책읽기모임에서는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에서 쓴 '세계분쟁과 평화운동'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에 대한 서평은 11월 사람사랑에 실릴 예정입니다.
인권책읽기 다음 모임은 12월 3일(토)에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그날은 '앰 아이 블루?'란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합니다.
<책정보>
앰 아이 블루? | 원제 Am I Blue?: Coming Out from the Silence (1994)
그레고리 매과이어, 낸시 가든, 로이스 로리, 마리온 데인 바우어, 브루스 코빌, 엘렌 하워드, 윌리엄 슬리터, 재클린 우드슨, 제임스 크로스 기블린, 조나단 런던, 프란체스카 리아 블록, C. S. 애들러, M. E. 커 (지은이), 조응주 (옮긴이) | 낭기열라
<책소개>
동성애를 주제로 미국의 청소년 문학 작가들에게 단편을 공모하여 엮은 소설집이다. 수록된 13편의 이야기는 동성애라는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문학성을 갖추고 있는 작품들이다. 1994년 출간되어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각각의 소설들은 '동성애 받아들이기'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동시에 사랑과 성장, 모험, 자아발견에 관해 이야기한다.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정서적 반응, 그리고 사랑과 소속감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동성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에 용감히 맞서는 13편의 단편들은 개인이 지닌 다름이 존중받아 마땅한 것이며, 나아가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다름보다는 같음이 더 많다는 진실을 전한다. 자신과 다른 타인을 이해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감동적인 앤솔러지.
<책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책을 엮으며
브루스 코빌 - 앰 아이 블루?
M. E. 커 - 어쩌면 우리는
프란체스카 리아 블록 - 위니와 토미
재클린 우드슨 - 조금씩 멀어지는
그레고리 매과이어 - 세상의 모든 양치기들
엘렌 하워드 - 달리기
제임스 크로스 기블린 - 7월의 세 월요일
낸시 가든 - 학부모의 밤
C. S. 애들러 - 마이클의 여동생
로이스 소리 - 홀딩
조나단 런던 - 손
윌리엄 슬리터 - 땅굴 속에서
메리언 데인 바우어 - 거꾸로 추는 춤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