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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혁명 - 미친 학교를 혁명하라"
2007년 4월 14일 학교가 뒤집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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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청소년인권행동의 날
미친학교를 혁명하라!

□ 때: 2007년 4월 14일(토) 오후 2시
□ 곳: 광화문역 2번 출구 KT건물 앞


- 2007년 상반기, 학교 안 청소년인권의 전망은 밝지 못합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강제이발사례가 속속 드러나고 있고, 0교시․야간강제자율학습 역시 입시경쟁의 가열과 맞물려 부활하고 있습니다. 체벌 사건도 언론을 통해 수차례 보도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학교는 더 미쳐가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 물론 이 미쳐가는 학교에 맞서, 자신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서울 중앙고등학교, 서울 광양중학교, 세민정보산업고등학교 등등 많은 학교에서 시도되었거나 일어났던 학내시위가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07청소년인권행동의 날 공동준비위원회는 학생들의 저항과 분노를 모아, 사회와 학교에 학생인권의 보장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자리를 4월 14일 내일, 광화문 KT건물 앞에서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학생.청소년.인권운동사상 처음으로 정부종합청사[교육부] 후문에서 학생.청소년들이 모여, 교육부에 학생인권보장의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 이번 “미친 학교를 혁명하라” 행사는, 학교가 정말 여지없이 미쳤다는 걸 만천하에 알리는 “미친 교칙” “미친 입시” 등에 대한 전시, 퍼포먼스 행사, 청소년들의 다소 예술적인 율동, 기타 공연, 청소년인권운동 매뉴얼, 아이템 나눠주기, “미친 학교 무너뜨리기”, “교육부에 인권침해 쓰레기 버리기” 상징의식 등으로 알차게 채워질 것입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7년04월05일 10: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