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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결박’의 끝은 어디인가 인권과 평화에 대한 표적 공격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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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려내는 ‘평화행진’ 285리, 그 길의 마지막을 무법천지 국가폭력으로 갈아엎더니, 끝내는 인권활동가를 구속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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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번역] 자유무역협정, 그 야만이 할퀸 멕시코 국제인권연맹 보고서, <멕시코 : 나프타(NAFTA)가 인권에 미친 영향> ① |
자유무역협정의 최대 수혜자는 거대 초국적 자본이다. 반면 멕시코로 수입되는 식량은 미국시장이 내다버린 쓰레기들이고, 소비경제의 이면엔 빈곤에 시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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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을 가로질러 가난한 자들을 지도부로” [소개] 미국 켄싱톤복지권조합의 반빈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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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기마다 불거진 문제들에 가장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투쟁의 선두에 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직면한 문제의 뿌리를 건드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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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론] 여섯 마리 표범의 원리들 켄싱톤복지권조합의 빈곤 당사자 조직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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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는 ‘여섯 마리 표범의 원리들’(The Six Panther Ps)이라는 강연에서 흑표범당의 경험을 상기시키면서, 빈곤 당사자의 조직화 원리를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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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인권이야기 필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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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새로운 필진들을 모시고 <인권이야기>가 새 식탁을 차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