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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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첨부 조회
772 <논평>유치장 브래지어 탈의 사건 대법원 판결에 따른 경찰청 후속 조치에 대해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9월 05일 2952
771 회동_모여서 움직이다 (9.28. 저녁 7시반. 대한문 앞)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9월 04일 10308
770 인권운동사랑방 20주년 9.28 '회동'을 제안드립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9월 04일 581
769 통합진보당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9월 04일 5148
768 인권운동사랑방 20주년 9.28 '회동'을 제안드립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8월 29일 560
766 온 몸이 나른 할 땐, 인권운동사랑방 20주년 응원메시지 쓰기!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8월 27일 5833
765 [토론회] 종북담론의 실체를 밝힌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8월 24일 3013
764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정전협정 60주년, 끝나지 않은 전쟁을 끝내려면 민선, 초코파이 2013년 08월 18일 464
763 [인권으로 읽는 세상] 밀양 765kV 송전탑 문제가 나의 문제인 이유 민선 2013년 08월 18일 555
762 평등예감: '을'들의 이어말하기가 이어집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13년 07월 31일 2795
761 [토론회] 차별금지법과 노동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13년 07월 20일 2963
760 <성명>아동학대 직권조사 결과 무색하게 하는 인권위 압력이 웬말이냐!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7월 16일 1147
759 [포럼] 차별의 표현, 표현의 차별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7월 16일 3154
758 [인권으로 읽는 세상] 공공성에 담긴 사회적인 것을 봐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7월 15일 707
757 [인권으로 읽는 세상] 최저임금, 우리 자신을 향한 질문 미류 2013년 07월 15일 734
756 대한문(쌍용차 분향소/농성장) 인권침해 기자회견과 보고대회 가져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7월 11일 829
755 평등예감: '을'들의 이어말하기가 시작됩니다 훈창 2013년 07월 05일 623
754 <경찰의 집회관리방식에 대한 인식조사> 인권운동사랑방 보이콧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7월 05일 859
753 청소노동자 행진 참가했다고 청소노동자 임금삭감, 서울시립대는 노조활동 감시사찰·탄압 중단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7월 02일 936
752 4회 청소노동자행진, 행복할 권리를 찾아서!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6월 13일 662
751 [인권으로 읽는 세상] '갑을'의 대안이 경제민주화라고 말하기 전에 미류 2013년 06월 11일 618
750 평등예감: '을'들의 이어말하기가 시작됩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13년 06월 11일 646
749 [논평]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 방한 결과 발표에 대해 인권운동사랑방외 28개 인권단체 2013년 06월 07일 712
748 ‘집회의 자유’ 찾기 프로젝트, ‘꽃보다 집회’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5월 29일 877
747 행복할 권리를 찾아서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5월 21일 816
746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페스티벌 “불온한 예술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5월 09일 775
745 [논평] 경찰은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 관행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5월 09일 708
744 [인권으로 읽는 세상] 모두가 싫어한다는 전쟁, 대체 누가 위기를 만드는가? 정록 2013년 05월 08일 629
743 [활동가의 편지] 게시물을 지울 수 없는 이유 유성 2013년 05월 08일 812
742 파릇파릇한 인권을 찾아 상록수역으로 정록 2013년 05월 08일 914
741 [사랑방의 한 달] 4월_2/4분기 총회에서 연대전략 워크숍 열어 외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5월 08일 1067
740 연대는 나의 힘? 우리의 힘! 미류 2013년 05월 08일 647
739 [활동가의 편지] 영화 <지슬>, 지금 우리의 이야기 최은아 2013년 05월 08일 998
738 [활동가의 편지] 이제 그대의 전언을 기다립니다 현주 2013년 05월 08일 619
737 한국인권옹호자들은 괜찮나?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5월 07일 780
736 [의견서] 대한문 쌍용차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시민들을 감시할 수단이 될 CCTV 설치에 반대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4월 26일 619
735 <성 명> 국회의 이석기 의원, 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 반대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4월 26일 1007
734 수신확인! 차별에 맞서기 위한 한 걸음에 함께 해 주세요~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4월 23일 949
732 [성명]복지수급자에 대한 낙인적 조치에 반대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4월 19일 893
731 [인권으로 읽는 세상] 종북 매카시즘, 광풍이 불 때 어디를 볼 것인가? 명숙 2013년 04월 16일 886
730 [인권으로 읽는 세상] 유신헌법 53조에 침묵하는 헌법재판소, 그 존재 이유를 묻다 최은아 2013년 04월 16일 563
729 [인권으로 읽는 세상] 불안정 노동자를 ‘불안전’ 노동현장으로 내모는 구조 민선 2013년 04월 16일 578
728 [인권으로 읽는 세상] 경범죄처벌법이 어처구니가 없는 이유는 과다노출? 훈창 2013년 04월 16일 849
727 [인권으로 읽는 세상] 대법관 9명이 모이면 집회인가 아닌가 미류 2013년 04월 15일 530
726 [논평] 인권위 독립성 훼손한 현병철 위원장과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4월 15일 587
725 <성명> 집회시위의 자유를 질식시키며 집시법 존재의미를 상실케 한 대법원의 판결은 위헌이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4월 08일 770
724 [논평]한국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사회 권고, 한국정부 반드시 이행해야 인권운동사랑방 외 43개 단체 2013년 03월 19일 722
723 <기자회견문> 국민 상대로 삥 뜯는 경범죄 처벌법 즉각 폐지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3월 18일 991
722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에 요구한다! 최대의 사회악은 차별이다! 국가인권기본법인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13년 03월 06일 880
721 <함께살자 농성촌>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함께 대한문 분향소를 계속 지켜나갈 것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3월 05일 950
720 인권운동사랑방 20년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3월 05일 904
719 <인권단체 공동성명> 정치검찰 출신 곽상도 씨가 가야할 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감옥이다!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2월 20일 1037
718 ＜함께살자 농성촌＞ 열번째 소식(2013년 2월 8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2월 09일 883
717 ＜함께살자 농성촌＞ 아홉번째 소식(2013년 1월 30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2월 09일 910
716 [논평]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조속히 박근혜정부의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2월 08일 890
715 <성명서> 경찰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강제연행된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를 석방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2월 06일 1204
714 [논평]차기정부 인권과제 공표 막은 인수위와 현병철은 각성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1월 24일 747
713 <성명서> 제5기 헌법재판소장후보자로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 지명을 철회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1월 21일 915
712 용산 살인진압 4주기 추모일정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1월 15일 1038
711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 사건 국가배상청구소송 2심 승소 인권운동사랑방 2013년 01월 08일 1166
710 <함께 살자 농성촌> 다섯 번째 소식(2012년 12월 19일)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2월 23일 1215
709 2012년 노숙인 추모제가 21일 동짓날 서울역에서 열립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2월 17일 931
708 <함께 살자 농성촌> 네 번째 소식(2012년 12월 12일)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2월 14일 1271
707 <함께 살자 농성촌> 세 번째 소식(2012년 12월 12일)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2월 14일 742
706 청소노동자에게 해고 걱정없는 연말을 !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2월 12일 1007
705 나락으로 추락한 검찰, 더 이상 이대로 놔둘 수 없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1월 29일 830
704 재범우려자라는 이유로 또다시 감시와 차별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1월 07일 1040
703 [논평]한국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사회 권고에 한국 정부 변명으로 일관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0월 29일 1089
702 [호소문]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의 후퇴없는 제정을 기대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인권교육센터 들 2012년 10월 11일 999
701 제주 강정마을 인권침해조사 보고서 나와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10월 05일 1229
700 <성명서> ‘일제검문’ 부활, 전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둔갑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9월 03일 1952
699 <공동선언문>인권의 이름으로 명(命)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8월 08일 1455
698 <논평>답해야 할 때 답하지 않는 것이 무책임이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7월 24일 1116
697 현병철 씨의 허위 증언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7월 19일 1155
696 <성명>부적격자임이 인사청문회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7월 17일 1177
695 <논평>용산유족과의 면담, 공식거절한 현병철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7월 10일 1166
694 현병철로 죽어가는 인권위, 현병철 사퇴가 처방이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7월 04일 1485
693 <논 평> 청와대 현병철 인사청문요청서 제출 규탄한다 현병철 반대 긴급행동 2012년 06월 27일 795
692 17회 서울인권영화제 상영작 <컨베이어벨트 위의 건강 Health Factory>에 대하여 서울인권영화제 2012년 06월 21일 1303
691 현병철 연임 내정에 우리가 뿔났다! 인권위공동행동 2012년 06월 21일 811
690 <성명서> 희망버스 인권침해감시활동 공무집행방해 무죄선고를 환영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6월 15일 1377
689 <성명>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인권위공동행동 2012년 06월 12일 913
688 6.16-17일 희망과 연대의 날 함께해요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6월 07일 823
687 [논평]경찰은 불법적인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 조치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책을 마련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5월 30일 1713
686 포기할 수 없는 꿈, 우리는 아직도 꿈을 꾼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5월 23일 1088
685 '아무도 꾸지 않은 꿈' 보러 오세요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5월 14일 934
684 [문화제] 쫓겨난 사람들의 초대, 서울역 집들이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4월 30일 845
682 표현의 자유를 위한 정책제안 발표 토크쇼; 거짓말 같은 표현의 자유와 인사하기 “반가워 표현의 자유”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4월 19일 1075
681 <성명> 이명박 정부는 학생인권에 대한 저열한 공격을 멈추라!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서울본부 2012년 04월 17일 811
680 <성명>인권위 직원 블랙리스트, 청와대는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인권위 공동행동 2012년 04월 09일 2330
679 <성명>제주 강정에서 43 국가폭력의 망령은 사라지지 않았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4월 02일 808
678 <성명서> 김석기·허준영은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진사퇴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3월 22일 933
677 3월 30일(금) 저녁 7시 인권운동사랑방 집들이 "사랑방의 6번째 둥지를 소개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3월 21일 1013
676 학생인권조례활동, 성소수자 운동에 과제로 남기기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3월 19일 795
675 엉터리 인권계획으로 시민사회를 우롱하지 말라! 40개 인권단체 2012년 03월 14일 790
674 성직자까지 구속하며 제주해군기지 강행하려는가! 인권단체연석회의 2012년 03월 12일 629
673 구럼비를 살리자! 강정마을로 달려가 생명평화의 섬 제주를 지켜내자! 시국회의 2012년 03월 08일 710
672 인권운동사랑방 22일(수) 이사가요~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2월 20일 1037
671 [기자회견]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문제없다? 인권위 규탄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2월 03일 779
670 17회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 2012년 02월 01일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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